인천시 강화군, ‘추억의 교동 섬 만들기’ 착수

기사등록 : 2017-07-06 15:07 뉴스통신TV
와글와글 거리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60~70년대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교동면 대룡시장의 특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가보고 싶은 추억의 교동 섬 만들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군은 5일 교동제비집에서 용역업체 및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구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적 사업으로 군은 설계 초기부터 사업구상과 디자인 개발을 위해 주민과 수시로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해 왔다.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에 본격 착수해 금년 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10억(시비 5억, 군비 5억)원을 투입, 6070거리, 와글와글거리, 제비거리, 별밤거리 등 대룡시장 내 골목길을 특성에 맞게 조성하며 숲속 산책로, 우물터, 쉼터, 교동초 담장 스토리텔링 등 대룡시장 주변까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상복 군수는 “옛 정취를 잘 간직하고 있는 대룡시장만의 특색에 맞는 볼거리, 즐길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 사업이 교동면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추억을 선물하고 주민들에게는 지역상권 활성화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