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율관리 어업 찾아가는 현장 교육

연말까지 10개소 320여명 대상, 관련 정책 및 공동체 육성 방향 교육

기사등록 : 2023-09-08 15:56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자율관리어업 확산교육 모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수산기술지원센터(소장 김율민)가 자율관리어업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 7일 중구 운서 자율관리어업공동체를 대상으로 자율관리어업 확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산자원의 이용 주체인 어업인이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지속가능한 어업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율관리어업이란 어업인 공동체를 결성해 자체규약에 따라 △어장과 자원관리 △환경관리 △경영개선 △어업질서유지 등을 실천해 수산자원을 보전, 관리, 이용하는 어업을 말한다.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올해 관내 43개 공동체(3791명)중 활동실적이 저조한 9개 공동체(285명)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자율관리어업 정책 소개, 우수공동체 성공사례 발표 및 사후관리 안내 등에 관한 주제로 이뤄졌다.


아울러 연말까지 10개 공동체 320여명에 확산교육을 제공해 수산자원 관리 및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김율민 소장은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어업인의 참여를 유도해 관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효율적인 수산자 관리 및 해양환경보호와 어업인 경영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율관리어업을 통해 어촌이 한층 도약할 수 있도록 어업 종사자들의 어려운 점을 충분히 청취해 현지 사정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