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농부교실 진행 모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농업기술센터가 전통 농기구, 벼의 일생, 벼 생체표본 등 관찰해 보는 자리를 연다.
13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중)에서 9월 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초등학생(1~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농부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 주식인 벼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으로, 농업 홍보관에 전시 중인 전통 농기구, 벼의 일생, 벼 생체표본 등을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은 개인 또는 초등학교 학급별로 지원이 가능하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단체의 경우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진행되며, 희망을 원하는 학교는 전화 문의 후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리고 개인은 매주 금요일에 교육이 진행되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희중 소장은 “어린이들이 농업·농촌에 대해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 중심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