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83개항장, 8~9월 시민참여 프로그램 포스터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 1883개항살롱에서는 개항장 지역 상권 상생을 위한 SNS 마케팅 교육을 진행한다.
31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개인용 컴퓨터 없이도 현장에서 빠르게 소통하고 대응할 수 있는 ‘개항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항장 인근 상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3주간 매주 금요일 진행한다.
특히, 프로그램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을 이용해 손쉽게 홍보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수요 맞춤형 실무 위주로 기획됐다.
강의 내용은 ▲8월 25일(1회차)은 ‘블로그 마케팅’(블로그 세팅 방법, 플랫폼 상위 노출 전략 등) ▲9월 1일(2회차)은 ‘인스타그램 마케팅’(프로필 세팅법, 실습, 운영 노하우).
또, ▲9월 8일(3회차)은 ‘카카오톡 채널’(채널 개설, 채널 소식 발행)로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차수별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며, 수강료는 무료, 선착순으로 모집한 프로그램 참여방법은 1883개항살롱 현장방문 및 전화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류윤기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코로나로 위축됐던 개항장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상인들에게는 이론과 실습을 통해 도움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