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시 남구 영화공간주안이 오는 9일 오후 2시 제17회 영화공간주안 시네마토크 2017 <노후 대책 없다>를 진행한다.
영화공간주안 시네마토크는 감독, 프로듀서, 배우와 관객과의 특별한 만남으로 영화 상영 후 감독, 프로듀서, 배우, 관련 전문가 등을 초청, 영화의 기획 의도나 작품의 의미를 토론하고 영화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영화공간주안의 특별 상영회다.
<노후 대책 없다>는 대한민국의 하드코어 펑크 밴드인 스컴레이드와 파인더스팟이라는 20대 청춘인 두 밴드 멤버들이 펑크 정신으로 모여 나름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내용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제17회 영화공간주안 시네마토크 2017 <노후 대책 없다>의 초대 손님은 밴드 스컴레이드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의 연출을 맡은 이동우 감독이다. 이 감독은 하드코어 펑크라는 장르를 중심으로 강렬한 음악세계, 유머러스하지만 가치관이 뚜렷한 청년 세대의 삶을 두루 보여주며 재미와 울림을 동시에 선사했다.
<노후 대책 없다>는 하드코어 펑크 뮤지션들의 일상과 음악, 현실적인 고민을 꾸밈없는 태도로 담아내 국내외 영화제에서 큰 사랑을 받은 영화로 지난 2016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독립 다큐멘터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또 과감한 촬영과 매력적인 캐릭터, 오늘날 청년세대가 던지는 메시지와 유쾌한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는 독립영화로 평단과 관객의 열렬한 관심을 받고 있다. 제17회 영화공간주안 시네마토크 2017 <노후 대책 없다>에서는 이동우 감독과 함께 영화 의 뒷이야기 뿐 아니라 청년들의 꾸밈없는 삶과 고민 등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고민을 관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