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수도 지하 시설물 정보 정확도 높인다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GIS) 정보수정・갱신사업’ 착수 보고회 개최

기사등록 : 2023-05-22 17:55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GIS) 정보 수정・갱신사업’ 현장 시연회 모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이응길)가 상수도 지하시설물 정보 정확도 높이기에 나섰다.


22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상수도시설물 위치와 깊이 등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2023년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GIS) 정보수정・갱신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상수관로 지리정보시스템(GIS) 정보를 위성통신을 활용해 상수시설물위치, 깊이, 관재질 등 정보를 갱신하고 측정정보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 정보관리의 비전 및 정책 목표,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상수관로에 대한 탐사측량을 시연했다.


부평정수장에서 진행된 탐사측량 시연 현장에서는 전자유도탐사기·토탈스테이션 등의 장비를 동원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시설물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기존 관로의 오차를 개선하는 과정을 시연했으며 이를 통해 탐사측량 정확도와 지리정보시스템에 대한 관계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관심을 이끌어 냈다.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GIS) 정보 수정・갱신사업은 지난해부터 4년간 총 81억원(국비 24억원, 시비 57억원)을 투입해 도면이기 상수관로 917㎞를 정비할 예정이다. 


올해는 인천시 북부, 중부의 133.6㎞에 달하는 상수관로를 4권역으로 나눠 측량과 탐사 및 편집을 통해 지리정보시스템(GIS) 정보를 고도화한다.


아울러 향후 정확도가 향상된 지리정보시스템(GIS)를 통해 지하시설물 사전 위험요소 선제 차단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종합대응 체계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 지하시설물 정보를 과학적으로 관리해 자료추출과 통계를 생산하고 효율적 시설관리, 의사결정 기초자료로 활용, 효율성과 상수도 서비스 질적향상에도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


이응길 본부장은 “지리정보시스템(GIS)은 상수도의 기초가 되는 자료이며, 앞으로 이를 통해 데이터관리의 선진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GIS) 정보 수정・갱신을 통해 보이는 위험에 대한 사후대처가 아닌 시스템을 통한 능동적, 선제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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