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계양도서관이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 및 도서관이용 생활화 유도에 나선다.
이를 위해 도서관은 계양구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제95회 여름독서교실을 오는 8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읽고 보고 생각하는 도서관여행’이라는 주제로 여름방학동안 다양한 체험활동과 독서활동을 통해 독서 및 도서관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터득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은 내 친구(도서관이용법), 한번에 끝내는 독서감상문(독서감상문 지도), 동시야 놀자(작가 ‘김미혜’와의 만남), 마술사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마술), 내가 읽은 책이야기(독서감상문작성)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북아트로 만나는‘태풍이온다’(북아트)를 비롯해 명화 속 이야기나라(명화감상), 독서 골든벨!(독서퀴즈), 연극으로 만나는 가족 이야기(연극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 접수는 학교장 추전과 개별접수로 진행되며 학교장 추천은 7월3일부터 7일까지 공문으로, 개별신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 방문 및 전화로 선착순 가능하다.
계양도서관 박진숙 독서문화과장은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과 체험활동을 접하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독서경험을 쌓고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