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인천뮤직, 힛 엑 눙크’ 시동

인천대 송도캠퍼스 대공연장 1일 오프닝 콘서트 성황

기사등록 : 2017-07-02 16:39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대가 추진하는 제1회 ‘인천뮤직, 힛 엑 눙크!’ 오프닝 콘서트가 1일 저녁 성황리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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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오프닝콘서트는 예약신청 4일만에 매진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오프닝 콘서트는 1일 오후 6시 인천대 송도캠퍼스 대공연장에서 예일대학교 로버트 블로커 (Robert Blocker) 음대 학장의 ‘음악과 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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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음대에서 23년간 학장을 맡고있는 로버트 블로커는 사회에서의 예술의 역할과 리더십에 대해서 감동적인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그는 “hic et nunc” 페스티벌은 음악적으로 최고 수준이며 인천이 미래 아시아의 문화적 허브로서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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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행된 대담에서 블로커 학장과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은 음악 전공자가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는 원인을 제시하고 토론했다. 토론내용은 (1)훈련과 절제(Discipline), (2) 선도적 자세(Initiative), (3) 협업(Collaboration), (4) 창조성(Creativity), 그리고 (5) 리듬 감각(Rhythm)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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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콘서트에서는 배우 윤석화, 올레 아카호시 예일대 첼로 교수, 신수정 전 서울대 음대 학장 등 9명의 연주자가 출연했다. 이들은 현대와 고전이 아우르는, 음악과 문학이 섞인 융합적인 무대에서 탁월하고 완성도 높은 연주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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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주된 ‘레드 바이올린 카프리스’에서는 영화 ‘레드 바이올린’에서 언급된 실제 바이올린인 1683년 산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 ‘코베트’를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한 윌리암 웨이가 사용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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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뮤직, 힛 엑 눙크!’는 인천대학교와 세종솔로이스츠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솔로이스츠가 기획하는 새로운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이다. 송도국제도시를 거점으로 펼쳐지는 ‘인천뮤직 힉 엣 눙크’는 해외 관람객들이 찾아오고, 거장이 학생을 교육하는 현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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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사회공헌을 핵심가치로 삼아, 3년내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뮤직, 힛 엑 눙크!’는 4일 송동 트라이보울, 7일 청라 엘림아트센터에서 ‘교수와 젊은 비르투오소’의 음악회가 개최되며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악장이자 줄리아드 음대 교수인 데이비드 챈이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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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힉엣눙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는 72일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 5일과 6일에는 인천시청 및 인천지방경찰청을 각각 찾아가 연주하는 ‘사랑의 인사’ 음악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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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인천뮤직은 7월 1-8일에 진행되는 1차 행사와 9월 2차로 나눠진행된다. 9월 18일에는 제2의 글렌 굴드라 불리우는 프랑스의 피아니스트 다비드 프레이와 세종솔로이스츠의 협연이 마련돼 있으며, 예일 음대 블로커 학장이 피아노를 연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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