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영종하늘도서관(미추홀도서관 분관)은 최근 세계평화의 숲 사람들과 지역의 건강한 숲체험 문화확산 및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일 도서관에 따르면 영종하늘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백인자 영종하늘도서관 관장과 홍재화 세계평화의숲사람들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종하늘도서관 개관 후 재능나눔 프로그램인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행복한 산책’을 통해 좀 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파트너가 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다양한 지역주민 참여형 숲체험 프로그램을 공동기획․운영하고,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 지원와 홍보를 통한 건강한 숲체험 문화기반마련에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에서 백인자 관장은 “세계평화의숲사람들이 추진하는 책수레 이동도서관을 위해 양질의 기증도서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혓다.
홍재화 대표도 “지역주민들에게 숲과 함께 자연의 소중한 가치와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도서관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운영․지원하겠다”답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및 문화서비스를 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숲과 함께 주민들의 녹색생태․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