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민금융지원센터, 금융소외자 '재무코칭'

고금리·인플레이션 극복 도모...경제적 안정·자립 지원

기사등록 : 2023-03-15 17:11 뉴스통신TV 최태범 기자
인천시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재무코칭 상담’ 이미지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인천시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3월부터 ‘재무코칭 상담사업’을 시행한다. 

15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상담은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금융소외자 등 인천시민들의 경제적 고통 및 채무위험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재무코칭 상담사업’은 신청자의 재무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채무위험 및 경제적 고통이 심화되지 않도록 해결방안을 제시해 경제적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 사업은 전문 재무상담사가 1:1 대면 상담으로 진행되며 신청자의 재무적 상황에 맞는 상담이 제공된다. 신청자 중 채무가 과다한 경우 채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재무코칭 상담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진행되며 인천시민이거나 인천에 사업자 등록을 한 소상공인, 인천소재 직장에 소속된 재직 근로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현우 센터장은 “채무 위험에 빠지지 않고 재무적 안정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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