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훼손된 도로 안전시설 정비 추진

도로 안전시설 일제조사 후, 5월까지 정비 완료

기사등록 : 2023-03-15 16:27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부적합한 도로안전시설 설치사례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오래되고 훼손된 도로안전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오는 5월까지 정비에 나선다.


15일 인천시는 봄철 도로정비기간을 맞아 노후·훼손되고 부적합한 도로안전시설(시선유도봉, 무단횡단 금지시설 등)에 대해 이달말까지 일제조사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조사로 현황을 파악한후 단계적으로 정비 또는 교체하는 등 봄맞이 도로시설물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시선유도봉, 무단횡단 금지시설 등은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 등에 따라 규격에 맞고 안전하게 설치·관리 돼야 한다.


그러나 최근 주정차 금지를 위한 시선유도봉 설치, 강성재질의 무단횡단 금지시설 설치 등 관련 규정에 부적합하고 부문별하게 설치돼 있다.


이 때문에 원활한 차량통행을 방해하거나, 교통사고시 2차 사고유발 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시는 각 군·구와 함께 현장조사 실시해,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봄철 도로정비 기간에 불합리한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최점수 시 도로과장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 보호장치인 도로안전시설을 일제 조사하고 보수·정비해 안전한 도로 환경이 갖춰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244-40 대승빌딩 4층 408호 | 전화 : 032-429-3200 | 팩스 : 032-429-3800 | 메일 :
사장 : 최태범 | 편집국장 : 김상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六六-七 | 사업자등록번호 : 404-88-00646 | 고충처리인 : 文孝卿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 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문효경 032-429-3200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