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에너지전문 인력양성사업 선정

산자부 등 2020년까지 5년간 총 27억원 예산지원

기사등록 : 2017-06-30 13:41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하대학교는 에너지산업의 신성장 동력화 및 수출산업화를 선도하고 에너지인력저변확대 및 R&D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2017년 에너지 전문 인력양성사업과제’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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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하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최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 지원 모집에 응모해 사업주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2022년까지 5년간 총 27억원(20억 정부출연금, 7억 기업부담금)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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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제는 기업수요 기반의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학사 및 석‧박사 전문인력 배출을 위한 학위과정을 현장 맞춤형 다학제 기반 교육과정으로 기획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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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관련 15개사가 컨소시엄 기업으로 참여해 현장수요 및 산학연계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수행한다.  인하대는 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차별화된 전문 교육 커리큘럼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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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화학공학과 탁용석 교수를 책임자로 공과대학 소속 백성현 교수, 최진섭 화교수, 김동섭 교수, 주현철 교수, 황해진 교수, 김재국 교수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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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용석 교수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에는 융ㆍ복합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겸비한 인력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러한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과가 공동으로 교육하는 새로운 다학제 교육모델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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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하대는 산업환경을 고려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해 인력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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