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하대학교는 에너지산업의 신성장 동력화 및 수출산업화를 선도하고 에너지인력저변확대 및 R&D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2017년 에너지 전문 인력양성사업과제’에 선정됐다.
30일 인하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최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신규 지원 모집에 응모해 사업주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2022년까지 5년간 총 27억원(20억 정부출연금, 7억 기업부담금)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번 과제는 기업수요 기반의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학사 및 석‧박사 전문인력 배출을 위한 학위과정을 현장 맞춤형 다학제 기반 교육과정으로 기획해 운영된다.
연료전지관련 15개사가 컨소시엄 기업으로 참여해 현장수요 및 산학연계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수행한다. 인하대는 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차별화된 전문 교육 커리큘럼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하대 화학공학과 탁용석 교수를 책임자로 공과대학 소속 백성현 교수, 최진섭 화교수, 김동섭 교수, 주현철 교수, 황해진 교수, 김재국 교수가 참여한다.
탁용석 교수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에는 융ㆍ복합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겸비한 인력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러한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과가 공동으로 교육하는 새로운 다학제 교육모델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인하대는 산업환경을 고려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해 인력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