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농부교실 교육 현장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영덕)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농부교실을 마련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31일부터 5월 31일까지 초등학생(1~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농부교실을 마련, 초등학교 학급별, 그리고 개인별로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홍보관에서 전시중인 전통 농기구, 벼의 일생, 딸기로 만든 가공식품 전시, 벼 생체표본 등을 관찰할 수 있다.
특별히 스마트팜에서 딸기가 자라는 모습도 관찰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단체의 경우 매주 화, 수,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희망하는 학교는 담당자와 전화 문의후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개인은 매주 금요일에 진행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통합예약으로 접수할 수 있다.
조영덕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농촌에 대해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 중심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