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대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생존수영교육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단체로 떠있기를 하는 모습 <사진 경인여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경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교내 스포토피아 수영장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한다.
평생교육원은 대학의 우수한 강사진과 함께 ‘생존수영 및 수상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인근지역 초등학생 12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보빙, 새우등 뜨기, 누워 뜨기, 구명조끼 착용 및 물에 뛰어들기, 단체로 떠있기 등의 생존수영법, 도구를 이용한 인명구조법, 심폐소생술 등을 체험해 위급상황에서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고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유원용 평생교육원장은 “2015년부터 3년째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대학 내 좋은 시설에서 매년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체험교육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생존수영교육은 하계방학기간인 오는 9월1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