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홍보 리플릿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새학기를 맞아, 학교 및 학원 주변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28일 인천시는 봄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주로 찾는 학교 및 학원주변 조리·판매업소 1530여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하고 학교 주변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따라서 학교매점, 분식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 조리·판매업소 1400여곳과 학원가주변 조리·판매업소 130여곳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4주간 진행된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이란, 학교와 해당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의 범위 안의 구역을 말핸다.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준수 ▲조리종사자 건강진단실시 ▲정서저해식품 판매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여부 등이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계도 및 재발방지를 위해 관련법에 따라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한다.
특히, 이번 점검기간 동안에는 위생마스크, 앞치마착용 독려 등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 종사자 위생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장기 어린이들이 더 건강한 식품을 더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구매환경을 조성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