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대학교 교수앙상블(단장 박찬진 교수)은 용양시설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음악으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9일 인천대 교수앙상블은 최근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밝은 마음 요양원에서 자선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순수하게 고전음악을 사랑하는 인천대학교 교수앙상블이 상반기 연주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또, 이번 연주회는 여러 가지 장애를 겪고 있는 요양원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고전음악을 들려줌으로서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연주곡은 엘가의 사랑의 인사, 헨델의 라르고, 아리랑, 슈베르트의 악흥의 순간,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라데스키 행진곡 등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는 곡목들로 선정했다.
앙상블의 연주단원은 독어독문학과 이지은 교수, 컴퓨터공학부 채진석 교수 및 부인 문은현여사, 환경공학 전공 정종태 교수, 김진한 교수, 박찬진 교수, 중어중문학과의 최윤경 교수, 소비자아동학과 김상림 교수, 임베디드공학 최병조 교수 부인 한현미 여사 등이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공학전공 학생인 손혁진, 류가희, 인천대 학생오케스트라 문재석, 이지영 단원, 최병조 교수 가족 최세나, 최정환군이 자선음악회에 같이 참여 했다.
단장 박찬진 교수는 “인천대 교수앙상블은 클래식의 대중화와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연주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했다.
또, “이번 자선연주회를 진행함으로써 우리대학교의 홍보와 더불어 인천지역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학교 교수앙상블은 매년 인천대 자선연주회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는 인천대 후원의 밤 행사에도 참여해 다양한 클래식 음악들을 연주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