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교수앙상블, 자선연주회 개최

중증장애인요양시설 밝은 마음 요양원 방문위로

기사등록 : 2017-06-29 19:37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대학교 교수앙상블(단장 박찬진 교수)은 용양시설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음악으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29일 인천대 교수앙상블은 최근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밝은 마음 요양원에서 자선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연주회는 순수하게 고전음악을 사랑하는 인천대학교 교수앙상블이 상반기 연주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또, 이번 연주회는 여러 가지 장애를 겪고 있는 요양원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고전음악을 들려줌으로서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

이번 연주곡은 엘가의 사랑의 인사, 헨델의 라르고, 아리랑, 슈베르트의 악흥의 순간,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라데스키 행진곡 등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사랑받는 곡목들로 선정했다.

​

앙상블의 연주단원은 독어독문학과 이지은 교수, 컴퓨터공학부 채진석 교수 및 부인 문은현여사, 환경공학 전공 정종태 교수, 김진한 교수, 박찬진 교수, 중어중문학과의 최윤경 교수, 소비자아동학과 김상림 교수, 임베디드공학 최병조 교수 부인 한현미 여사 등이다.

​

이날 행사에는 환경공학전공 학생인 손혁진, 류가희, 인천대 학생오케스트라 문재석, 이지영 단원, 최병조 교수 가족 최세나, 최정환군이 자선음악회에 같이 참여 했다.

​

단장 박찬진 교수는 “인천대 교수앙상블은 클래식의 대중화와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연주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했다.

​

또, “이번 자선연주회를 진행함으로써 우리대학교의 홍보와 더불어 인천지역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한편, 인천대학교 교수앙상블은 매년 인천대 자선연주회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는 인천대 후원의 밤 행사에도 참여해 다양한 클래식 음악들을 연주했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