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북부교육지원청 외부 전경
(뉴스통신=양성현 기자) 인천 북부교육지원청이 학력향상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는 등 활성화를 꽤하고 있다.
북부교육청은 28일 회의실에서 인천시내 초, 중학교 학부모 13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공(감)·자(존감)으로 세워지는 학력향상’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는 학부모들이 힘들어 하는 자녀와의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고자 마련됐으며 더 나가 소(통)과 공(감)과 자(존감)으로 세워진 자녀가 어떻게 학력 향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공유했다.
연수를 통해 학부모 역할과 양육에 따른 행동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봤으며 교류분석(TA)-자아상태 진단검사를 통해 부모 뿐 아니라 자녀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태도, 더 나아가 자녀와 함께 좋은 관계를 지속시키는 ‘관계의 힘’에 대해 알아봤다.
학부모들은 “교류분석-자아상태 검사이라는 것을 처음 접해 봤는데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에 대해 알게 된 연수였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태도를 갖는 부모가 돼야 겠다 ”고 말했다.
이와 관련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희망 북부교육을 만들기 위해 학부모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