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인 가족돌봄 휴식지원 사업’

28일 70여명의 장애인과 가족들, 테마여행 출발

기사등록 : 2017-06-28 18:36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복지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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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천시는 장애가정이 만족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장애인 가족돌봄 휴식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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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장애인 가족돌봄 휴식지원 사업’은 올해도 공모를 통해 총 21개 단체 및 기관이 선정돼 2513명의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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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그램으로 가족테마 여행(문화체험)을 추진하고, 문화·예술교육(국악, 미술, 음악, 문학 등) 사업에도 예산을 지원해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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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관내거주 1~6급 등록장애인 중 장애인 돌봄가족, 장애부모, 비장애 자녀 중 최근 1년 이내 휴식지원 이용경험이 없는 자 및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재가 장애인, 장애인 가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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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인천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회장 정성기)주관으로 지적, 자폐, 발달, 지체, 뇌병변장애 등 70여명의 장애인과 가족들이 경상남도 통영시와 거제도 일대로 테마여행을 떠났다. 시청 앞에서 가진 이날 오전 출발식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 관계자들이 나와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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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관계자는 “‘장애인 가족돌봄 휴식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 돌봄가족이 직면한 스트레스와 부담을 덜고 장애자녀 양육에 효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휴식 프로그램을 마련,돌봄가족에게 심리적 ‧ 정서적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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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화․예술사업으로는 전통음악, 캘리그라피, 정신장애인 연극 및 복합댄스 교육과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인천대회 예선전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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