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세계한인학술대회 중국 지역세션 개최

중국 조선족 네트워크 및 교육방향, 재한 동포사회 현황 등 논의

기사등록 : 2017-06-28 18:27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하대(총장 최순자)국제관계연구소(소장·이진영 정외과 교수)는 28일과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7 세계한인학술대회 중국 지역세션’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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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 재외동포재단과 재외한인학회가 주최하는 ‘2017 세계한인학술대회 중국 지역세션’은 ‘중국동포사회와 미래 방향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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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국의 대표적인 동포연구기관인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연변대학 민족연구원 등 학술 2개 분과, 비정치기구(NPO) 2개분과, 패널 25명 등으로 구성된 동포연구자와 NPO활동가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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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중국동포사회의 시각과 인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논의를 심도 있게 전개할 전망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술 세션과 비정치기구(NPO)세션으로 구성돼 각각 독립된 4개 주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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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세션에서는 중국 조선족 네트워크와 교육실태에 대해 동포 연구자의 인식과 시각 소개가 주를 이룬다. 정신철 중국조선민족사학회 회장은 ‘중국 주류 사회의 조선족 네트워크’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중국 조선족 사회의 사회관과 공동체 인식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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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금해 연변대학 민족연구원 원장이 ‘조선족 교육의 위기와 새로운 변화’를 주제로 조선족 교육문제와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NPO 세션에서는 재한 중국동포사회 문제를 다루고 한국사회와 중국 동포사회가 공유하는 무형 문화자산인 전통무용을 활용한 교류협력방안을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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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 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장, 이선 재한동포총연합회 부회장 등은 재한 중국동포의 증가와 이로 인한 시민권 문제를 논의하고 정책과제를 살펴본다. 또, 김영화 연변대 교수의 전통무용 시연과 함께 공통 문화자산을 활용한 남·북·동포사회 교육 네트워크구축 및 교류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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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소장은 “중국동포들의 이주가 중국, 한국에 이어 세계 각지로 빠르게 확장되며 새로운 조선족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학술대회가 중국 동포 사회의 변화를 살펴보고 새로운 결속력의 방향을 제시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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