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기자)인천시는 (재)인천여성가족재단과 함께 28일 재단 소강당에서 ‘다문화 사회, 인천의 미래; 다문화 사회를 위한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방향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는 올해 초 ‘인천시 다문화가족 서비스 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정책대안 연구’를 (재)인천여성가족재단에 정책과제로 의뢰한 바 있다.
정책과제연구가 이달말 최종 완료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통합서비스 개편방향에 대한 전망과제와 다문화가족 서비스 전달체계 기능강화를 위한 정책대안 발굴을 위해 이번 정책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최은희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연구위원이 ‘충남 다문화가족 서비스 전달체계 통합경험 및 운영지원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또, 권도국 계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계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운영과 경험’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어진 토론회에는 문은영 재단 정책연구실장이 좌장으로, 김정현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과 박종화 市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 팀장, 최정호 재단 연구위원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근무 종사자와 군·구 다문화가족업무 담당 공무원, 센터이용 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관계자는 “인천거주 외국인 9만명 시대에 다양한 다문화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전달체계 확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문화가족이 서비스 욕구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