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다문화사회 인천의 미래 토론회개최

다문화 사회를 위한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방향정책논의

기사등록 : 2017-06-28 18:21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 기자)인천시는 (재)인천여성가족재단과 함께 28일 재단 소강당에서 ‘다문화 사회, 인천의 미래; 다문화 사회를 위한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방향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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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초 ‘인천시 다문화가족 서비스 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정책대안 연구’를 (재)인천여성가족재단에 정책과제로 의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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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제연구가 이달말 최종 완료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통합서비스 개편방향에 대한 전망과제와 다문화가족 서비스 전달체계 기능강화를 위한 정책대안 발굴을 위해 이번 정책토론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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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는 최은희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연구위원이 ‘충남 다문화가족 서비스 전달체계 통합경험 및 운영지원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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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권도국 계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계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운영과 경험’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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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토론회에는 문은영 재단 정책연구실장이 좌장으로, 김정현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과 박종화 市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 팀장, 최정호 재단 연구위원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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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근무 종사자와 군·구 다문화가족업무 담당 공무원, 센터이용 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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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관계자는 “인천거주 외국인 9만명 시대에 다양한 다문화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전달체계 확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문화가족이 서비스 욕구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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