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축구전용경기장 월드컵 응원전 펼친다

이달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 첫 응원전 등 예선 3경기

기사등록 : 2022-11-23 16:15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월드컵 응원전이 펼쳐질 인천축구전용구장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2022 카타르월드컵 대망의 한국대표팀과 우루과이전부터 예선3경기 인천응원전이 펼쳐진다.


23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022 카타르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300만 인천시민과 붉은악마 인천지회가 함께 대규모 응원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응원전은 대한민국의 선전과 2002년 월드컵의 영광 재현을 기원하고, 시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인천 중구 인천유나이티드FC의 홈구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4일 우루과이전(오후 10시, 이하 한국시간) 응원전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오는 28일 가나전(오후 10시)과 12월 3일 포르투갈전(오전 0시) 조별리그 경기시간에 맞춰 대규모 응원전이 펼쳐진다.


첫 조별경기로 진행되는 24일 우루과이전은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고비가 될 경기로 오후 8시부터 경기장을 개방한다.


이와 함께 초대형 전광판으로 경기를 보면서 함께 뜨거운 함성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대규모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 경찰 등과 협조해 안전인원을 평소보다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는 경기가 심야시간대에 종료되는 만큼 참여 시민들의 자가용 이용을 권장했다. 


시 관계자는 “응원전에 참여하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대책을 수립시행해 인천시민이 안전하게 모두가 즐기는 월드컵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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