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글리세린을 이용, 글리터(반짝이)가 골고루 분포되는 원리를 이해하고, PVA에 대해 알아보고, PVA를 넣는 이유 등을 알아보는 체험도구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는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돕기 위해 ‘제17회 인하케미캠프’를 운영한다.
27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인천ㆍ경기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돋우고 생활 속 과학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험 위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창의성과 협동심을 함양하기 위해 2인 1조로 구성, 다양한 실험에 직접 참여해 실제 전공실험실에서 사용 중인 장비들을 접할 기회를 갖는다.
운영 프로그램은 ▲생활 속의 산∙염기 적정 ▲자연으로 물들인 손수건 ▲백포도주 속에는 어느 정도의 알코올이 들어있을까? ▲반짝반짝 스노우볼 ▲아스피린합성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다양한 실험에 직접 참여해 실제 전공실험실에서 사용 중인 장비들을 접할 기회를 갖는다.
또, 캠프기간 숙지한 이론과 방법들을 활용해 새로운 실험 주제를 해결하는 ‘창의과제’ 수업이 진행돼 학생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천과학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선배들과 함께 실험을 하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케미캠프 골든벨’, 우수학생포상 등 시상도 마련해 학생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캠프활동에 참여토록 독려할 계획이다.
인하케미캠프는 다음달 7일까지 선착순 100명에 한해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10만원으로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5개 반으로 운영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