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인천 환경선진도시를 위한 종합적 환경연구에 첫걸음 내디뎠다.
30일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가칭 인천환경연구협의회 발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환경연구역량을 갖춘 10개 기관의 연구담당 책임자 및 실무자가 참석해 인천환경연구협의회 구성에 참여키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인천환경공단은 추후 유관기관 참여 확대를 통해 다양한 소통채널을 확보키로 했다.
10개기관은 겐트대, (재)국제도시물정보과학연구원,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인천대, 인천서구강소특구사업단,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인천환경공단 등이다.
참석자들은 인천환경연구회에 참여하는 각기관별 특성과 장점을 활용해 환경중심의 연구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국가환경정책과 탄소저감 정책에 효율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인천을 국내최고의 환경선진도시로 만들자고 의견을 함께했다.
아울러 정부정책방향에 적극대응을 위한 정부 중점과제발굴,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탄소 저감방안 구체화, GCF·KOICA 등과 협력한 ODA사업의 발굴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내 하수처리시설의 선진화와 소각시설 기술지원, 인천의 기후변화에 대한 공동대응 등을 적극 참여하고 매월 정기회의도 개최키로 했다.
최계운 이사장은 “협의회 운영은 참여기관의 적극적인 의견 반영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인천의 환경문제는 인천환경연구협의회를 통해 해결된다는 인식이 생기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는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개도국)의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목표로 제공하는 원조를 말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