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대학교 재능봉사 캠프 멘토 봉사단은 최근 발대식을 갖고 인천지역 저소득층 및 교육소외 지역의 초․중․고등학생들을 찾아간다..
26일 인천대에 따르면 대학생 재능봉사 캠프는 한국장학재단이 후원하고 인천대학교 주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저소득층 및 교육소외 지역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인천대학교 학생들이 멘토가 돼 4~5일 동안 다양한 캠프프로그램을 통해 배움과 경험을 나누고 가르친다.
캠프에 편성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8개 학과에서 영어독서캠프 등 9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봉사단은 인천 원도심에 위치한 학교 10곳에서 진행해 교육소외지역의 교육기회 균등화의 취지에 부합되도록 노력했다.
인천대 사회봉사센터장(허진)은 발대식에서 “방학동안 해외여행, 어학연수 등 자신을 위해 해야 할 다양한 일들이 많을텐데, 자신의 배움을 학생들에게 나눠주기로 마음먹고 하나씩 정성껏 준비해가는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격려했다.
또, “대학이 지역사회의 교육분야에서의 사회공헌활동이 매우 중요함을 함께 인식했으면 좋겠고 그 중요한 일을 인천대가 조금이나마 역할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대는 하계방학동안(7월 7일〜8일)인천지역의 저소득층 및 교육소외 지역의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및 진로상담, 예체능 등 다양한 주제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