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 ‘2017 전국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 본선진출을 위한 예선경연대회가 8월 부평아트센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가족 등과 어울림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인천시는 8월 22일 부평아트센터에서 ‘2017 인천스페셜 뮤직 페스티벌 & 전국장애인 행복 나눔 인천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와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으로 진행된다.
또, 이 대회에는 인천시 장애인 단체 소속 공연단 및 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장애인은 2인 이상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의 1위부터 3위까지는 일정금액의 시상금을 수여되며, 본선에 인천대표로 참가할 공연단으로 출전할 자격이 부여된다.
인천대표단에 선발되면 숙박비 및 교통비 전액(500만원 상당)을 지원받아 ‘2017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에 출전하게 된다.
‘2017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D-100일 행사와 연계해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된다.
시관계자는 “평소 동호회 활동 등으로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7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장애인복지과(032-440-2944),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