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대(총장 조동성)는 예일대 음대, 줄리아드 음대, 세종솔로이스츠 등과 연계해 8일간의 음악회를 마련한다.
인천대학교는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총 14차례에 걸친 고품격 음악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지역사회 시민 및 기업들에게 세계적인 음악프로그램을 제공, 인천이 국제음악도시로 도약하기에 필수적인 예술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음악행사는 세계적인 음대교수 및 유망주들이 함께하는 연주회 13차례, 예일대 음대 학장의 강연 1회 등 총 14회로 진행된다.
특히, 공연 장소는 인천대는 물론, 송도트라이볼(2회), 청라 엘림아트센터, 인천시청, 경찰청, 삼성 바이오로직스 등 지역 기업체 및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로 진행한다.
또, 예일대 음대교수의 티칭을 직접 볼 수 있는 공연(인천대 2회) 등 14회의 다양한 장소에서 직접 시민들과 고품격 연주회를 접할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
이밖에도 공연에 참석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기회와 기쁨을 주기위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음악회를 기획하는 등 남다른 준비를 했다.
인천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인천시 및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전체 공연의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 참석을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 개인 등은 인천대 홈페이지에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좌석을 받을 수 있다. 또, 공연관련은 인천대 대외협력홍보팀으로 문의하거나 인천대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