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가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모임을 갖고 활동을 강화한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명환)는 23일 인천로얄호텔에서 ‘남동구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모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인천공동모금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시작된 인천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회원이 25일 현재 106명이 가입해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사업장 주소지 기준으로 지역별 현황은 강화군 1명, 계양구 4명, 남구 16명, 동구 2명, 남동구 21명, 부평구 7명, 서구 19명, 연수구 14명, 중구 11명, 경기 6명, 서울 6명이다.
이에 따라 지역별 모임을 통해 아너 클럽활동을 강화하고, 각 지역사회의 복지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별 모임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남동구 아너 모임에는 지역 아너회원 10명이 참석해 아너기금의 배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 사무국에서는 하반기 아너 클럽의 정기 활동과 2017년도 아너 신규회원 31명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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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아너 2호 회원인 ㈜인천폐차사업소의 박순용 회원은 “지역별 모임을 활성화해 아너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복지수요를 지원할 수 있는 회원발굴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환 회장은 “지역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아너 클럽은 인천의 큰 자랑이다”며, “많은 지역사회리더들이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별 모임에 아너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내 1억원 기부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