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너 클럽, 지역활동 강화 시동

첫 지역모임 남동구회원, 맞춤형지원 다짐

기사등록 : 2017-06-25 13:15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가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모임을 갖고 활동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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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명환)는 23일 인천로얄호텔에서 ‘남동구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모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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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동모금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시작된 인천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회원이 25일 현재 106명이 가입해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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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주소지 기준으로 지역별 현황은 강화군 1명, 계양구 4명, 남구 16명, 동구 2명, 남동구 21명, 부평구 7명, 서구 19명, 연수구 14명, 중구 11명, 경기 6명, 서울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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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역별 모임을 통해 아너 클럽활동을 강화하고, 각 지역사회의 복지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별 모임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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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남동구 아너 모임에는 지역 아너회원 10명이 참석해 아너기금의 배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 사무국에서는 하반기 아너 클럽의 정기 활동과 2017년도 아너 신규회원 31명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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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아너 2호 회원인 ㈜인천폐차사업소의 박순용 회원은 “지역별 모임을 활성화해 아너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복지수요를 지원할 수 있는 회원발굴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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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환 회장은 “지역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아너 클럽은 인천의 큰 자랑이다”며, “많은 지역사회리더들이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별 모임에 아너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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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내 1억원 기부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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