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재래시장 쓰레기 불법 투기 ‘만연’]

처인구, 무단투기 29건(종량제봉투 미사용) 적발...과태료 부과

기사등록 : 2022-08-04 08:45 뉴스통신TV 문효경 기자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종량제봉투 미사용 등 용인지역 재래시장에서 쓰레기 불법 투기가 만연, 환경오염을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용인 처인구가 재래시장에 대한 음식물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을 벌여 29건을 적발했다. (사진=본 기사와 관련 없음)

 

실제로 용인시 처인구는 중앙시장 내 음식물 쓰레기 상습, 불법 투기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29건의 무단투기(종량제봉투 미사용)를 적발,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4일 밝혔다.

중앙시장은 처인구 중앙에 위치한 재래시장으로 500여 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어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무단투기 등 쓰레기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악취 민원 해소는 물론 상습 불법 투기 등을 근절하기 위한 차원에서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야간 집중 단속을 진행해 29건의 무단투기 행위를 적발했다. 

이영복 도시미관과장은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행위는 악취발생 및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악습”라며 “앞으로도 철저히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식물 종량제봉투를 사용하고 있는 선량한 시민들에게도 피해를 준다”며 “공정한 조세 징수 및 도시환경 개선을 통해 더 쾌적하고 깨끗한 중앙시장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244-40 대승빌딩 4층 408호 | 전화 : 032-429-3200 | 팩스 : 032-429-3800 | 메일 :
사장 : 최태범 | 편집국장 : 김상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도수빌 201동 302호 | 사업자등록번호 : 404-88-00646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 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문효경 032-429-3200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