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전국 관광지도 배포

수목·정원 분야 상생 협력 위한 ‘전국 수목원·정원 관광지도’ 제작 배포

기사등록 : 2022-08-02 15:10 뉴스통신TV 최태범 기자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전국 수목원·정원 관광지도’를 제작, 배포에 나섰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제작한 전국 수목원·정원 관광지도 앞면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2일 최지윤 교육서비스실장에 따르면 이번 관광지도는 수목원·정원 분야 상생·협력 활성화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제작됐다.

이 관광지도는 전국에 분포한 75곳의 수목원과 정원을 한눈에 확인, 관광할 수 있도록 제작됐고 주소, 연락처, 기본 안내사항 등의 정보가 수록돼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021년부터 ESG 경영 일환으로 수목원·정원 분야 교육환경 기반 조성을 위한 공·사립 수목원 네트워크를 구축, 운영 중이다.

올해는 정원 분야와 함께 네트워크를 확대해 교육프로그램 연계·관리 등을 지원하는 수목원·정원 분야 거버넌스를 구축, 이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관광지도 제작은 수목원·정원 분야의 지속가능한 상생의 장을 마련해 어려운 시기 속 침체된 수목원·정원 분야의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올해 수목원·정원 네트워크 주요 사업은 사회 배려자 교육 개발, 스탬프 투어 개발, 네트워크 강화, 교육 콘텐츠 개발·운영, 사립수목원 교육 콘텐츠 지원 등이 운영된다.

국립세종수목원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수목원‧정원 분야 교육에 대한 수요와 중요성이 커져 수목원 교육을 선도하는 교육 기관 간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관 간 협력 강화와 거버넌스 운영을 활성화해 상생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충청·전라권역을 시작으로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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