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극단, 시민과함께 공연소재 찾는다

전문가 초빙, 찾아가 보는 ‘시민 공개강좌’, 총 6회마련

기사등록 : 2017-06-23 13:56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 인천시립극단(예술감독 강량원)은 정기공연 레퍼토리 소재를 함께 찾아가 보는 ‘시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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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립극단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개항후 현재까지 인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공부하며 인천시립극단의 정기공연 레퍼토리 소재를 함께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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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천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나눔으로서 개인과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고 문화예술향유권을 신장시키며, 문화민주주의를 이뤄야 한다는데 목표를 두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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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민 공개강좌는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극작가들도 함께 참여해 창작극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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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인천시립극단 배우들과 창작극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극작가, 시민 공개강좌에 참여하는 참가자는 인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초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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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과 함께 인천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시 한 번 공부하고 인천시립극단 레퍼토리로 제작할 만한 공연소재를 공동으로 찾아가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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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개강좌는 다음달 9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월 1회(11월 2회), 각기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6명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총 6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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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강좌는 7월 9일 오후 2시 인천시립극단 연습실에서 ‘인천의 개항과 근대의 두 얼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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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는 이선이(경희대학교 인문학 연구원 연구교수) 교수가 진행하며 심도한 내용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소통의 장을 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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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극단에서 준비한 시민 공개강좌는 현재 인천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모습과 다른 인천의 새로운 모습을 찾고 공연 무대에서 그려내는 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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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26일부터 7월 4일까지 선착순 60명까지이며, 신청희망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또는 인천시립극단홈페이지에 첨부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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