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이 (사)한국예총인천시연합회가 추진한 공모에 선정됐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공모는 주5일제 수업실시에 따라 매주 토요일 지역청소년들의 예술의 체험 및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키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인천수봉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또, 전국문예(문화)회관을 거점으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 및 정서함양, 감수성 및 소통 능력 제고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있는날’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는 인천수봉문화회관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예술감상교육 및 체험중심의 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지 청소년들에게 제공,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은 08월 05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4기로, 기수당 초등학교 4학년~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또, 사회취약계층 청소년 및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에 해당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인천예총 홈페이지에서 소정의 양식을 다운받아 방문접수 및 이메일로 7월 10일부터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연극과 미술 2개영역으로 진행되며, 공연·미술 작품을 관람하기 위한 방법과 이해를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체험형 학습으로 매 주 구성된다.
이와 함께 예술공간으로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유도하는데 목적을 두고 마지막 주차 수업으로는 직접 공연장과 미술관을 방문해 작품을 감상하는 활동도 할 계획이다.
한편, (사)한국예총 인천시연합회가 올해 처음 진행하는 예술감상교육은 단순이론교육이 아닌 전문강사와 역할놀이, 에코백에 명화그리기, 공연(전시)관람 등 다양한 체험으로 예술적 소통의 즐거움을 찾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