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농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 연장

임대료 50% 감면조치, 현재 36종 93대 임대 진행

기사등록 : 2022-06-23 17:00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트랙터 농기계 임대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코로나 장기화로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조치를 6개월 연장한다.


인천시는 올해 6월 종료 예정이던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12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업 인력난 해소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조치는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에 시작해 올해 6월 종료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고유가, 고물가 시대에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시는 12월 말까지 감면조치를 연장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인천시 농기계 임대사업은 계양구 서운동(계양구 살라리로 2번길 33)과 중구 을왕동(중구 공항서로 587)의 임대사업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또, 농업인들에게 사용횟수가 적은 고가의 농기계를 구입하는 부담을 덜어주고, 농작업의 기계화를 촉진해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도록 농기계를 대여한다. 


특히, 시는 올해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특정시기에 수요가 집중되는 트랙터, 굴착기, 목재파쇄기와 땅콩탈피기 등을 신규로 구입비치 등 현재 36종 93대를 임대하고 있다.


농기계임 대상자는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농업인으로 관내에서 영농을 해야 하며, 농업인이 직접 임대사업소 홈페이지 가입후 원하는 농기계를 3일 전에 예약해 사용하면 된다.


조영덕 소장은 “농가 부채 감소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임대농기계를 적극 활용해주시기 바라며 농기계 사용 시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농기계 임대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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