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차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 개막

양국가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논의

기사등록 : 2017-06-22 17:54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2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한국여행업협회(KATA)와 대만관광협회(TVA)와 공동으로 제32차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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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진행되는 제32차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에는 한국-대만 양국 여행업계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제31차 회의는 대만 타이중(台中)시에서 개최했으며, 2009년 제24차 한국-대만 관광교류회의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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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류회의는 최근 사드배치로 어려워진 중국 중심 관광시장의 한계 직면에 따른 유치타겟 다변화 시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재 대만은 중국, 일본, 미국에 이어 방한관광객 규모 4위를 차지하는 중요한 관광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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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한국-대만 양국 여행업계의 관광교류 확대방안, 업계간 유대강화, 양국 관광교류 활성화를 통한 우호교류,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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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천시는 체험행사를 통해 최근 동남아 시장에서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팔미도 유람선 관광을 소개하고, 인천만의 독특한 관광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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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미도 유람선 상품은 갈매기에게 스낵과자를 던져주는 이색체험을 포함해,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팔미도 등대투어를 포함시켜 인천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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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길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광관련업계, 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양국가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논의가 심도있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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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만족할 만한 성과를 도출해 내며, 인천관광의 발전상을 새롭게 소개하고 이를 통해 방한 관광객 300만명 돌파를 위한 초석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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