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립극단이 ‘시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22일 극단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인천시민들과 함께 개항 이후 현재까지 인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공부하며 인천시립극단의 정기공연 레퍼토리 소재를 함께 찾아가 보기 위해 마련된다.
인천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나눔으로서 개인과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 인천시민의 문화예술향유 권을 신장시키고 문화민주주의를 이뤄야 한다는데 목표를 두고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극작가들도 함께 참여해 향후 창작극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먼저 인천시립극단 배우들과 창작극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극작가, 시민 공개강좌에 참여하는 참가자는 인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을 초청, 인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공부하고 인천시립극단 레퍼토리로 제작할 만한 공연 소재를 공동으로 찾아가보고자 한다.
강좌는 7월9일부터 11월26일까지 매월 1회(11월 2회), 각기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6명의 전문 강사를 초빙, 총 6회로 진행된다. 첫 강좌는 7월9일 오후 2시 인천시립극단 연습실에서 ‘인천의 개항과 근대의 두 얼굴’이라는 주제로 이선이경희대 교수가 진행하며 심도한 내용으로 참가자들과 소통의 장을 열게 된다.
이번 시민 공개강좌는 현재 인천에 대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모습과 다른 인천의 새로운 모습을 찾고 공연 무대에서 그려내는 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강좌 참가신청은 6월26일부터 7월4일까지 선착순으로 60명까지 받으며 희망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또는 인천시립극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