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부패 정치인 이재명 퇴출시키자’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윤형선 후보 지원...계양의 자존심 지키자

기사등록 : 2022-05-14 14:41 뉴스통신TV 최태범 기자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14일 “부패 정치인 이재명을 퇴출시켜 인천과 계양의 자존심을 지키자”고 역설했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왼쪽)가 윤형선 후보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복캠프)

 

유 후보는 이날 계양에서 열린 ‘유정복을 지지하는 동행’ 모임에서 “이재명은 성남에서 도망쳐온 대장동 비리의 몸통”이라며 “계양구민들이 똘똘 뭉쳐 자존심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양을 보궐선거의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법카 의혹, 성남FC 기업후원 의혹 등 여러 비리 의혹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특히 “국민들께서 윤석열 대통령을 뽑아 주셨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젠 인천시민들과 계양구민들께서 6‧1 지방선거와 계양을 보궐선거에서 저와 윤형선 후보 등 국민의힘 후보를 찍어 달라”고 부탁했다. 윤형선 후보는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이다.

유 후보는 또 “계양은 특정 정당의 전유물이 돼서는 안 된다”며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유 후보는 윤형선, 이병택 계양구청장, 현인근 시의원 후보 등 국민의힘 후보들과 선거운동을 펼쳤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500여명의 구민들이 모여 인천은 물론 계양지역 발전을 위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및 국민의힘 후보자 지지를 선언하고 ‘인천시장, 유정복’ 등을 연호하며 세 과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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