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청 외부 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2026년 산업재해 및 중대 재해예방 추진계획’을 수립, 연중 안전관리에 나선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수립된 계획은 군 소속 근로자는 물론 도급·용역·위탁 종사자와 중대 시민 재해 대상 시설까지 포함하는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담고 있다.
먼저 군은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견고하게 구축한다. 안전보건 전담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운영,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두 번째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한다. 정기적인 위험성 평가와 실무자 교육,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한다.
세 번째로 안전보건 관리에 대한 지도·점검과 평가를 실시한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현업 작업장 순회 점검과 교육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추진계획은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안전 정책”이라며 “산업재해와 시민 재해를 사전에 차단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