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공사 현장 안전 불감증 여전

인천소방본부, 소방안전점검 실시 위반사항 16건 조치

기사등록 : 2022-05-13 15:56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공사장 소방안전점검 모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지역 공사 현장의 지속적인 소방점검에도 안전불감증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소방본부는 2월부터 이달까지 인천시 공사현장 463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해 16건의 위반사항을 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평택 냉동창고 공사장 화재와 같은 유사사고를 막기 위해 실시됐으며, 신나 등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임시 소방시설 설치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점검결과는 무허가 위험물저장·취급 입건 2건, 소방기술자미배치 과태료 3건,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과태료 6건, 피난구유도등 점등불량 등 조치명령 5건 등 16건 위반사항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점검을 통해 A 공사현장에서는 도장공사를 위한 신나를 지정수량 이상 저장·취급해 무허가 위험물 처리로 적발됐다.


또, B 공사현장에서는 인근에 소화기를 비치하지 않은채 용접 작업을 실시해 임시 소방시설 미설치로 혐의로 과태료가 부과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대형 물류창고의 증가로 신축 공사장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사장내 화기 취급 및 용접 작업시 주변 가연물 제거와 소화기를 비치해 안전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244-40 대승빌딩 4층 408호 | 전화 : 032-429-3200 | 팩스 : 032-429-3800 | 메일 :
사장 : 최태범 | 편집국장 : 김상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도수빌 201동 302호 | 사업자등록번호 : 404-88-00646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 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문효경 032-429-3200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