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촌 뉴딜사업 전문가 현장 자문

올해 대상지 외포항, 덕교항, 두무진항 등 3개소

기사등록 : 2022-05-10 17:33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중구 덕교항, 예비종합 계획도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올해 어촌뉴딜사업 대상지 3개소에 대한 지역 맞춤형 자문을 실시한다.


10일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신규 선정된 2022년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3개소에 대해 전문가 현장 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약 389억원을 투자하는 어촌뉴딜사업지에 전문가를 투입해 대상지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추진방향 설정 및 지속가능한 어촌재생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장 자문은 이날(10일) 인천 강화군 외포항을 시작으로 13일 중구 덕교항, 16일 옹진군 두무진항에 대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 자문위원(7명), 시, 해당 군·구 및 수탁사(어촌어항공단, 농어촌공사), 지역협의체, 주민 등이 참여한다.


인천시는 이번 자문 대상지에 ▲중구 덕교항 130억원(부잔교, 선착장보수, 갯벌체험 특화공간조성 등) ▲강화군 외포항 116억원(선착장보수, 젓갈 수산시장 경관정비 등)이 투입된다. 


그리고 ▲옹진군 두무진항 143억원(물양장신설, 특판물판매소 운영 등)등 총 389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낙후된 어촌·어항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항·포구를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해 사회·문화·경제·환경적으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구·강화군·옹진군은 올해 7~8월 재차 현장자문을 실시한 후, 인천시 협의를 거쳐 오는 9월 기본계획 수립과 해양수산부 최종 승인을 받을 방침이다.


이어, 내년 상반기 인·허가 협의 및 실시설계를 완료해 같은 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게 되며, 오는 2024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 지난 2019년 대상지(5개소)의 어촌뉴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어촌의 경제발전과 어업인 삶의 질 개선을 이끌어 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244-40 대승빌딩 4층 408호 | 전화 : 032-429-3200 | 팩스 : 032-429-3800 | 메일 :
사장 : 최태범 | 편집국장 : 김상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도수빌 201동 302호 | 사업자등록번호 : 404-88-00646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 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문효경 032-429-3200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