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새로운 미래교육 도약에 대한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태범 기자)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가 가져온 교육 결손 회복 및 새로운 미래교육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뉴스통신>은 도 교육감에게 세부계획을 들어봤다.
▲교육회복에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학습 결손과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심리, 정서, 인성, 사회성, 건강 등의 영역에서 학생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세심히 살피고 돌보고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에 맞춰 지원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안전하게 꿈과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사회의 급격한 변화와 산업구조의 재편으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님의 진로에 대한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주도성을 발휘해 미래를 준비해 갈 수 있도록 진로, 진학,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원격수업을 계기로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환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타난 디지털 격차의 해소 또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내는 힘을 기르도록 하겠습니다.
▲기후위기에 맞서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습니다.
쓰레기를 줄이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실천에서부터 탄소 감축을 위한 노력까지 전지구적 기후행동은 시작됐습니다. 우리 교육가족 모두가 생태시민으로서 지구를 살리는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천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시민들이 평화와 공존, 지속 가능한 번영을 위해 연대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학교와 마을에서 세계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최태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