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청라호수도서관(미추홀도서관 분관)은 7월 개관 2주년 기념음악회 및 영어인형극, 체험행사, 전시회 등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18일 도서관에 따르면 7월 1일 오후 2시 도서관 2층 다목적강당에서 5세 이상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관2주년 기념 ‘도서관 & 시네마 사계(四季)의 향연’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전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CLEFarts의 피아노 5중주‘캉캉’ 등 시네마 사계로 12여곡의 풍성한 레퍼토리를 호수공원의 정취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 15일 오후 2시 도서관 2층 다목적강당에서는 5세 이상 80명을 대상으로 ‘영어인형극’을 진행한다.
영어 인형극 ‘‘토끼의 지혜는.어린이들에게 공연의 즐거움과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하는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독서․문화공연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어, 26일 오전 10시 30분 도서관 1층 세미나실1에서는 초등 1~6학년 24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해충으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는 ‘해충 퇴치 캔들 만들기’를 진행한다. 다만, 재료비(6000원)은 참가자가 개별 부담해야 한다.
‘도서관&시네마 사계의 향연’ 음악회는 이달 19일부터, ‘영어인형극’, ‘해충 퇴치 캔들 만들기’는 다음달 3일부터 인터넷접수(40%)와방문접수(60%)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또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원화전시회 ‘파란 분수’에서는 사계절출판사의 최경식 작가 원화 20점도 감상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개관 2주년을 맞아 다앙한 도서와 정보제공 및 폭넓은 독서문화진흥을 통해 지역 중심의 도서관 역할에 앞장서는 청라호수도서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