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연수 문화너나들이’ 축제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인천시 연수문화원 야외주차장에서 열린다.
2회째를 맞는 이번 <연수 문화너나들이> 축제는 마을 생활권 내에서 지역주민 및 생활문화동호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 교류하고 생활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6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생활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연수문화원이 주관하는 <연수 문화너나들이>는 생활문화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이자 대축제 날이다. 축제는 크게 생활문화동호회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공연인 사물놀이를 비롯해 요들, 경기민요, 클래식 기타, 우쿨렐레, 하모니카, 오카리나, 마칭드럼, 성악 등 연수구 관내의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10개의 생활문화동호회들이 악기 연주와 전통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시에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죽방울 놀이와 장명루 만들기, 태극 목걸이 만들기, 가면 꾸미기, 한지 사각함 만들기, 조선 왕 익선관 만들기, 천연제품 만들기, 호렁지기 놀이, 발효음식 체험 및 전통주 시음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연수문화원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뿐 아니라 행운권 추첨도 마련해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를 더욱 더 풍성하고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연수문화원 관계자는 “푸르른 6월 연수구민들과 생활문화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행사인 ‘연수 문화너나들이’에 가족과 함께 참여해 다양한 선물도 받고 행복한 주말의 추억거리도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