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대에 몽골 울란바토르 이크자삭대학교 칭키스서세대학 교수단 일행이 친선 방문했다. <사진 경인여대 제공>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몽골 울란바토르 이크자삭대학교 칭키스서세대학 교수단이 14일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계양구 소재)를 방문했다.
경인여대를 방문한 한국어과 셀렌그통가락 학과장 외 9명의 교수 일행은 교내 스포토피아 세미나실에서 대학홍보영상과 경인여대가 지난해 이크자삭대학교에 방문해 진행됐던 동계 해외봉사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홍보영상 시청 후 약 2시간에 걸친 캠퍼스투어를 진행했다. 경인여대의 체육시설, 피부미용과, 아이벨르헤어과 실습실, 강의실과 도서관, 최신식 실습용 기자재에 감탄하던 방문단은 대학 홍보영상 제작에 필요한 동영상과 사진촬영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답사 후 열린 전체회의에서 향후 하계 이크자삭대학교에서 진행될 봉사활동 관련 개선방안(폐기물 재활용방안 등)을 통해 보다 의미 있는 봉사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또 양교 간 교환학생 파견, 한국어교사 파견, 공동학과 개설 등 폭넓은 국제교육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교는 2015년 7월 포괄적 양해각서 체결 후 2016년에는 복수학위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이크자삭대학교 칭키스서세대학은 50여명의 학생들에게 한국어교육과 전공과목을 지도 후 내년 3월 경인여대 국제교육원의 1년 단기 디플로마과정에 입학시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