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60대 선원 선박에 머리 부딪혀 ‘부상’

부산해경, 신고즉시 연안구조정 급파...B씨 이송

기사등록 : 2021-12-06 18:34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해경이 선박 구조물에 머리를 부딪혀 출혈이 발생한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사진=부산해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선박이 좌주 되면서 구조물에 머리를 다쳐 출혈이 발생한 응급환자가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해양경찰서는 6일 오후 4시10분경 홍티항 인근 해상에서 머리를 다친 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운항 중이던 A호(승선원 2명)가 모래톱에 좌주 되면서 선박 구조물에 B씨(60대, 남)가 머리를 부딪쳐 출혈이 발생,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고 현장에 도착한 해경고 119대원이 환자 상태를 확인한 결과 머리에 출혈이 있어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와 관련 전현용 경감은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다”면서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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