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인천 서구 갑지역 국비 1,081억 확보

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침수방지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 등 탄력

기사등록 : 2021-12-04 09:09 뉴스통신TV 최태범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등 인천 서구지역 각종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시 서구갑)은 2022년도 인천 서구갑 지역 국비예산 1,081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의원은 3일 오전 9시 국회 본회의에 참석, 2022년도 예산을 통과시켰다. 2022년 총 예산은 608조원 규모로 소상공인 지원 예산 68조원이 포함됐다.

아울러 코로나 방역 예산 11조 9천억 원 등이 포함됐다. 서구갑 지역 2022년 확보된 국비 예산은 2021년 예산 551억 원 보다 530억 원 증액된 1,081억 원이다. 

구체적인 사업을 살펴보면 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연장사업 724억 원,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도시재생뉴딜사업 58억 원, 세어도항 어촌뉴딜사업 26억 원이다.

여기에 석남1지구 침수방지 우수저류시설 65억 원, 가좌2지구 침수방지 우수저류시설 50억 원, 가좌복합문화센터 생활SOC복합화사업(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주거지 주차장) 20억 원이다.
 
또 인천국세청 청사 건립 128억, 가좌동·석남동 등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4억, 심곡천 오수관로 신설 2억5,700만원, 원창로 도로정비공사 2억3,800만원, 세어도 빗물 식수화 시설 설치 1억2,000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예산 편성단계부터 심의과정까지 예산 확보를 위해 끈질기게 노력했다. 국토부와 기재부 등 각 부처 장관부터 실, 국장 등을 비롯해 국회 예결위 위원들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설득해 국비를 확보했다. 

이와 관련 김교흥 의원은 “지역구 주민들이 원하는 지역현안 해결과 예산확보를 위해 올해보다 530억 원 증액시켰다”면서 “2022년에도 인천 서구와 국가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도록 노력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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