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문원중학교 학생 35명이 지난달 공사를 방문, 폐자원을 에너지로 만드는 진로체험 수업을 듣고 있다.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최근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16일 SL공사에 따르면,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양질의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체험기관 및 업체를 발굴하고 체험의 질 관리 체계구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SL공사의 인증기관 선정은 공사 특성을 살린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실사를 거쳐, 10개 세부지표에서 부적절한 지표가 없는 것으로 평가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SL공사는 3년간 인증마크 사용권한을 갖게 됐으며, SL드림스쿨을 희망하는 사람은 교육부 싸이트 꿈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L공사 관계자는 “학생들이 양질의 진로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고 했다.
또, SL공사 프로그램이 인천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끼를 키워 줄 수 있는 대표 진로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