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국 최초 메타버스 기념 행사 마련

이달 18일 제2회 청년의 날 맞아, 온라인 비대면 진행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9-15 16:31
제2회 인천청년의 날 기념행사 홍보포스터. 수정

 

메타버스 인천스타트업파크(가상공간) 구현 이미지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올해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직접 주도하고, 최신 유행에 맞춘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인천시는 청년의 날인 9월 18일 전국 최초로 3차원 가상공간으로 구현된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제2회 청년의 날 메타버스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비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세번째 토요일이다. 

인천시도 지난 2018년 제정된 조례에 따라 청년발전과 청년지원을 도모하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년의 날 기념행사와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행사장소는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인천의 대표 청년창업공간인 인천스타트업파크를 메타버스 기술에 활용해 3차원 가상공간으로 구현했다.

이에 따라 행사 참가자들은 가상공간 속에 마련된 자신의 아바타를 선택해 행사장에 입장하게 된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Meta(메타)’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유니버스)’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메타버스에서 개최하는 것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며, 이번 행사는 기획, 준비, 운영 등 전 과정을 청년들이 직접 주도하고 디자인한 참여형 행사다. 

시는 청년들과 함께 즐기고 기념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청년 활동공간 유유기지, 청년네트워크와 청년의 날 기획TF를 구성해 기획단계부터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청년의 날 기념식, 부대행사, 부스 전시로 운영되며, 기념식은 유튜브로도 생중계돼 모든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다.
   
기념식은 인천시 홍보대사들이 전하는 청년의 날 축하영상, 청년 문화공연, 인천 청년대표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청년네트워크 주관으로 청년들을 위한 메타버스 강연이 열리며, 인천 청년정책 OX 퀴즈를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또, 인천시 청년정책, 유유기지, 청년네트워크 홍보 등 부스전시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그리고 부대행사와 부스 전시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시민 누구나 메타버스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달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인천형 청년정책 발굴 TF’를 구성하고, 인천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확보, 주거안정 등의 대책마련과 사회·경제적여건 및 정주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영상을 통해 “청년들의 도전과 상상이 현실로 실현될 수 있는 청년 행복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우리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청년의 날 행사가 시민 모두 함께 기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244-40 대승빌딩 4층 408호 | 전화 : 032-429-3200 | 팩스 : 032-429-3800 | 메일 :
사장 : 최태범 | 편집국장 : 김상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도수빌 201동 302호 | 사업자등록번호 : 404-88-00646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 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문효경 032-429-3200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