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서원, 긴급 돌봄 서비스 교육 추진

인복드림종합재가센터 요양 보호사 등 교육, 돌봄 공백 해소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1-12 16:19
인천사회서비스원 인복드림종합재가센터 부평센터 요양보호사들이 부평센터에서 열린 신규직원 교육을 듣고 있다.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사회서비스원(원장 유해숙)이 긴급돌봄서비스를 교육하고 코로나19로 생겨난 돌봄공백 해소에 나선다. 

12일 인천사회서비스원(인천사서원)은 이달 인복드림종합재가센터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긴급돌봄서비스 교육을 시작, 돌봄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인복드림종합재가센터는 노인, 장애인에게 방문요양, 가사간병, 노인 맞춤 돌봄, 방문간호, 장애인활동지원, 긴급돌봄 등을 지원하는 공공 사회복지시설이다. 

인천사서원이 직접 운영하며 이달초 부평과 강화에 각각 한 곳씩 문을 열었다.

아울러 인천사서원은 이달 14일 인복드림종합재가센터 부평센터(센터장 김하나)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 15명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서비스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긴급돌봄지원서비스 설명에 이어 방호복 착용하는 방법과 서비스 제공시 주의사항 등을 다루며, 감염병 관리방법과 코로나19 방역, 응급처치, 심폐소생술도 교육한다. 

특히, 부평구 보건소에서는 교육에 활용할 방호복 20벌을 비롯해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이달 11일 요양보호사 일반교육을 실시해 이달 15일까지 진행하며, 사회서비스원 기본교육과 노인장기요양제도와 요양보호사 직업윤리, 업무범위, 적정서비스 등을 교육한다. 

긴급돌봄서비스는 코로나19로 돌봄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이 대상이다. 

김하나 센터장은 “십수년간 간호사경험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요양보호사들이 코로나19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두려움 없이 서비스 제공에 나설 수 있도록 직접 긴급돌봄서비스를 교육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코로나19로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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