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신창면 공동주택 불...소화기 이용 진화

관리소 직원, 소화기로 진화...아산소방, 화재원인 조사 중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1-12 12:54
▲아산 신창면 공동주택 화재 현장 (사진=아산소방서)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화기를 이용,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

충남 아산소방서는 10일 오후 3시 57분경 아산시 신창면 한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대형화재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 등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에 따르면 당시 화재 수신기에 화재가 감지돼 다른 직원들을 7층 화재 현장으로 이동시킨 후 119에 신고했다.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직원들이 소화기를 이용, 불길을 잡은 상태였다. 소방서는 신속한 대처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인 직원들에게 표창할 예정이다.

김장석 아산소방서장은 “화재발생 초기 소화기는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보이는 만큼 각 가정마다 소화기를 꼭 비치, 화재로부터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29(구월동 1155-2) | 전화 : 032-429-3200, 032-934-1030 |  | 팩스 : 032-429-3800
대표이사 : 文孝卿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도수빌 201동 302호 | 메일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