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안전감찰 사례집 발간한다

인천시와 행정안전부 안전감찰 적발, 주요 사례 수록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1-08 16:41
안전감찰 사례집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2018~2020년 3개년도간 인천시와 행정안전부 안전감찰에서 적발된 주요사례를 수록한 ‘안전감찰 사례집’을 발간한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례집은 그동안 안전감찰 활동을 실시한 결과를 집대성해 안전감찰에 대한 우수사례 공유와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발간됐다.

시는 ‘안전분야 부실점검, 안전 부조리 등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재난관리 체계의 유지·확립’을 위해 2018년 10월, 안전감찰 조직을 신설했다. 

그동안 안전감찰 활동을 실시한 결과를 집대성하여 안전감찰에 대한 우수사례 공유와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발간됐다.

이번 발간되는 안전감찰 사례집’에는 ▲안전감찰개요 등에 대한 기본현황 ▲인천시 안전감찰사례 ▲인천시·행정안전부 협업 안전감찰사례 ▲관계법령 순으로 수록했다.

또, 市자체감찰(동절기 재난안전대비 기동감찰 등 27건), 행정안전부 합동감찰(가스안전 관리실태 안전감찰 등 11건) 등 총 38건의 안전감찰사례 지적사항 및 제도개선 등을 담았다.

특히, 지난해 ▲시민의 생활안전(자연재해 태풍 취약시설물 안전관리실태, 안전신문고 운영처리실태, 코로나19 대응 안전관리실태 및 방역수칙 준수여부 현장 불시감찰 등)분야.

또, ▲밀접한 생활 주변시설물 등(청소년수련시설, 야외운동기구, 농업용저수지, 장애인 점자블럭, 야영장 등) 계절별 취약분야에 주안점을 두고 위험요인 발굴.

이와 함께 사고의 사전방지를 위한 안전·예방의 집중 감찰을 통해 현장의 안전상 문제를 조치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고자 안전감찰 방향을 현실 상황에 맞게 수행할 사항이 담겼다.
 
발간된 사례집은 행정안전부 및 17개 광역시도, 10개 군·구, 공사·공단 등에 배부해 동일 반복적인 감찰 지적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업무처리 지침서로 활용하게 할 예정이다.

이상범 市시민안전본부장은 “인천시 안전감찰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업무에 대해 상시적 감찰을 통해 위법행위를 지적, 조치·개선해 재난안전시스템이 정상작동될 수 있도록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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