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훼손 대응 합동 모의훈련 전개

인천보호관찰소, 관할경찰 및 CCTV 통합관제센터 합동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0-11-20 16:35
전자발찌 훼손대응 합동 모의훈련(FTX)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소장 이법호)는 전자발찌 훼손대응 합동모의훈련(FTX)실시했다.

20일 인천보호관찰소(인천준법지원센터) 연수구 선학역일대에서 이달 19일 전자발찌 훼손대응 합동 모의훈련(FT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에는 인천연수경찰서·연수지구대·선학파출소, 연수구 CCTV통합관제센터 등 관계직원 약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전자발찌 대상자가 장치를 훼손했을 경우 경찰 등과 협력을 통해 신속히 검거토록 하는 등 실제상황 발생시의 대응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이에 따라 전자발찌 대상자가 전자발찌 훼손 및 유기 후 소재불명 되는 상황으로 진행, 인천보호관찰소 전자감독 전담직원 및 경찰들이 합동으로 훼손현장에 출동했다.

이어, 주변탐문수색, 증거수집, CCTV분석을 통한 예상도주로 파악과 검거까지의 과정을 실제처럼 재현했다.

이법호 소장은 “전자발찌대상자 관리감독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훈련내용을 토대로 실제훼손사건 발생시 대상자를 신속히 검거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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